경남서 가족 등 집단 감염 잇따라 … 밤새 15명 확진
대부분 가족 감염으로 확인돼 … 진주 8명, 사천 4명, 창원 2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에서도 꼬리를 문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진주 8명, 사천 4명, 창원 2명 함안 1명 등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8명 중 3명은 1238번과 가족관계로 1247~1250번으로 분류됐다. 이와 함께 1240번의 배우자와 지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251~1253번으로, 1239번과 접촉한 40대 여성이 1254번으로 분류됐다.
사천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확진된 1226번과 접촉한 2명이 대학생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확진 판정을 받고 1243, 1244번으로 분류됐다. 사천지역 집단발생 관련 40대 남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245, 1246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은 1241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255,1257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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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254명(입원 318명, 퇴원 932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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