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년 김해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2월 IC카드형 ‘김해사랑카드’ 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내년 김해사랑상품권을 1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애초 500억원 발행 목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100억원을 추가 발행해 총 600억원을 완판했다.
모바일 상품권의 특성인 비대면 결제가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선호하는 결제 수단이 되면서 사용처인 제로페이 가맹점 수도 작년 5000여 개소에서 올해 1만4700여 개소로 3배가량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내년에는 사용이 간편한 업그레이드된 카드형 상품권이 출시된다.
올해 처음 출시된 카드형 상품권이 사용상 오류가 많아 그간 발급이 중단됐으나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류가 적은 IC 카드형 상품권을 2월 출시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인 김해 사랑 카드는 경남도 애플리케이션 경남지역상품권 앱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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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많은 시민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소비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건전하고 투명한 소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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