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수칙 속 ‘캘리그래피’ 힐링 체험활동 눈길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피 명장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정지역 섬에서 진행하는 캘리그래피 명장이 진행하는 힐링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석산 진성영 캘리그래피 명장은 최근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새 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캘리그래피 체험과 함께 제철 겨울바다 체험(굴 따기·톳 채취·삿갓조개 채취 등)과 구실잣밤 줍기, 비경 탐방, 관매8경 트레킹 등이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 시대에 맞춰 철저한 방역수칙과 함께 5인 이하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관광객은 “제철 싱싱한 자연산 굴과 톳나물 무침 등을 체험을 통해 같이 음식을 나누고 저녁에는 캘리그래피 체험을 하면서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진 작가는 “코로나19로 도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섬에서 행복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마냥 즐겁다”면서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철저한 방역을 기본으로 이행하면서 5인 이하 사전예약제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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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숙박만 하고 보는 섬여행은 많지만 그곳에서 내세울 만한 콘텐츠를 문화로 이끌어내고 창의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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