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970명…연휴 영향에 사흘만에 세자릿수(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7일 1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성탄절 연휴 영향 등으로 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사흘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70명 늘어난 5만68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946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7명 가까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362명, 경기 241명, 인천 61명 등 수도권에서만 664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0.2%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충남 58명, 충남 55명, 경남 44명, 부산 40명, 경북 32명, 충북 24명, 강원 23명, 대구 21명, 광주 17명, 대전 8명, 제주 7명, 전북 7명, 세종 6명, 전남 5명, 울산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중 10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4명, 서울 3명, 충남 3명, 경북 2명, 전북 1명, 인천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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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3만9040명으로 전날보다 508명 늘었다. 사망자는 808명으로 전날 대비 1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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