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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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서울시는 성탄절인 25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237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인 24일 같은 시간 206명보다 31명 늘었다. 지난주 금·토요일인 18일과 19일 각각 145명, 122명보다 많다.

사흘 연휴 첫날이며 금요일인 이날 저녁까지 검사 결과 확인과 집계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전날 저녁이나 지난주 금·토요일과 마찬가지로 확진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확진자 정보를 입력하고 집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전국 기준으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72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한 668명보다 58명 많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237명, 경기 213명, 인천 48명 순으로 많았다. 충남 44명, 부산 28명, 전북 27명,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7명, 광주 16명, 제주 15명, 대구·충북 각 14명, 울산 8명, 대전 4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오후 6시 이후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1000명 안팎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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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12.19∼25)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47명→1097명→926명→867명→1090명→985명→1241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036명꼴로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1006명에 달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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