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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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005명으로 늘었다. 치료를 받던 중증환자 1명은 사망했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1001~1005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다행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확진자는 없어 방역당국의 방역망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01번은 광산구 우산동 주민으로 광주청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청사교회에서는 전날 959번이 확진된 이후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02번과 1005번은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 관련자다. 1002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해당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서구 쌍촌동 주민인 1003번은 선교시설인 상주BTJ열방센터와 관련됐으며 1004번은 906번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한편 이날 치료를 받던 906번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광주지역 사망자는 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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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번은 지난 22일 진료차 병원에 방문했다가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중증환자 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날 낮 12시 50분께 사망했으며 오후 5시께 화장 후 장례를 치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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