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1일 국회 본청 의안과에 이해충돌방지법을 제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신동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1일 국회 본청 의안과에 이해충돌방지법을 제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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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민주당 최고위원인 신동근 의원은 24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특권 집단의 동맹으로서 형사, 사법 권력을 고수하려는 법조 카르텔의 강고한 저항"이라며 "강도 높은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을 체계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하여 민주적 통제, 시민적 통제를 시스템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유감과 함께 국론 분열을 우려하면서, 검찰 개혁을 강력히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행정부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징계 결정한 엄중한 비위 행위에 대해 이번에 내린 사법부의 판단은 그 심각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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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판결은 행정부의 안정성을 훼손하고, 사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국론 분열을 심화시키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면서 "우리는 이번 판결 이전부터 추진해 온 검찰 개혁을 체계적으로 강력하게 계속 추진하고, 공수처도 차질없이 출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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