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남 서부지부, 전라남도의회와 정책제언 간담회 진행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4대 아동 권리 영역과 관련한 4가지 정책 제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전남 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는 아동 권리모니터링이란 굿모션(Good Motion)과 함께 전라남도의회에서 정책제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배준열 굿네이버스 전남 서부지부장, 강정희 전라남도의회 보건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호 전라남도청 아동복지 팀장 및 손용희 주무관, 아동 권리모니터링이란 굿모션(Good Motion) 단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전남 서부지부 아동 권리모니터링이란 굿모션(Good Motion)은 일상생활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을 직접 찾아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 권리를 보호할 방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4가지 아동 권리 영역(생존권, 발달권, 참여권, 보호권)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권리 침해 상황을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 ▲ 어린이 놀이시설 인근 과속 차량 단속 강화 ▲ 어린이 놀이시설 내 흡연 단속 강화 ▲ 안전 수칙 표지판 설치의 4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전남 서부지부장은 “아동 권리모니터링이란 굿모션(Good Motion) 활동으로 우리 사회가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아동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희 전라남도의회 보건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정책제언 간담회에서 아동 권리모니터링이란 굿모션(Good Motion)이 제안한 전라남도의 놀이시설 환경관리 정책에 관한 내용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전라남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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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네이버스 전남 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부닥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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