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확산세…하루만에 200명 이상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강남역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강남역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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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의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500명선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서울에서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5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6602명으로 늘게 됐다.

누적 확진자 1만6602명 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는 7134명, 격리가 해제된 인원은 9320명이다. 아울러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14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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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되면서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9일 47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신규확진자 수는 20~24일 328명, 317명, 375명, 319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이날 552명으로 다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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