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트렌드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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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글로벌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이 작년 대비 10% 위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LED 예상 매출액은 151억2700만달러(약 16조7000억원)로, 작년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8% 감소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다. LED는 주로 TV와 노트북 PC, 자동차 조명 등 다양한 기기에 쓰이는데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수요가 줄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이 상용화되는 내년에는 억눌렸던 소비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LED 시장 매출이 올해 대비 약 3.8% 증가한 15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전자 기업들이 내년 '미니 LED TV' 출시를 예고하면서 100∼20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니 LED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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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니 LED 시장 예상 매출액은 1억3100만 달러(1450억원) 규모로, 올해 대비 900% 성장할 것으로 트렌드포스는 추정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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