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역화폐' 10% 캐시백 29일까지만 … "예산부족으로 내년 재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역화폐 '울진사랑카드' 10% 캐시백 혜택이 오는 29일 자정 종료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8월3일 IC카드 형태로 탄생한 울진사랑카드는 당초 목표인 30억원을 발행 3개월 만에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현재 63억원을 넘어섰다.
10% 캐시백 혜택 행사를 출시기념으로 시작해 연말까지 연장했지만, 카드 사용액이 많이 늘어나면서 예산부족으로 며칠 앞당기기로 했다는 게 울진군의 해명이다. 다만, 내년 1월1일 0시부터 10% 캐시백 행사는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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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올 하반기에 출시한 울진사랑카드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면서 "힘든 시기에 울진사랑카드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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