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온 누리에 사랑을~~~"...강북구청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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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을 선보였다.


구는 해마다 12월 초에 구청 분수대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점등식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춘다는 의미가 더해졌다.


다채로운 형형색색의 빛을 내뿜는 ‘강북구청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달 까지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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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 보다 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처럼 희망의 빛으로 따스하게 감싸고 비출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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