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단편영화 '첩종-조선을 지켜라' 공개
배우 태인호·박소진 등 출연, '동갑내기 과외하기' 김경형 감독 메가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첩종-조선을 지켜라'를 공개한다고 23일 전했다.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을 다룬 단편 영화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첩종 동작에 서사적 요소를 곁들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첩종은 조선 왕실에서 궁중을 입직하는 군사를 호줄할 때 사용한 큰 종이다. 문무백관과 병사들이 집합해 점검을 받는 의식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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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태양의 후예', '미생' 등에 출연한 배우 태인호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 경복궁 수문군 등이 출연했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명량'의 신재명 무술감독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31일 본편에 이어 다음 달 4일 제작과정 영상을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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