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는 가운데 2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천92명 늘어 누적 5만2천55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223명 늘어나면서 지난 20일(1천97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섰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는 가운데 2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천92명 늘어 누적 5만2천55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223명 늘어나면서 지난 20일(1천97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섰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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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23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처 간부 2명이 전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오전 서울본부 사무처 간부 A씨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민주노총은 관련 접촉자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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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차기 지도부 선거를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접촉이 잦았던 활동가들 사이에서 감염이 연속됐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뽑는 지도부 결선 투표는 이날 오후 마무리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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