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특집] 숭실대, 베어드 입학우수자에 4년 장학금 파격 혜택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숭실대학교는 정시모집을 통해 1053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 특징은 ▲일반전형 수능 100% ▲특별전형 수능 70%, 서류 30% ▲AI(인공지능)융합학부 모집인원 25명 증가 ▲교차지원 대폭 허용 ▲평생교육학과 모집군 변경 등이다.
정시 일반전형(정원내)에서 가군 409명, 나군 89명, 다군 449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수능 100% 일괄선발 방식이다(실기고사 전형 제외). 숭실대는 계열에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한다. 정시에서 교차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2는 정보통계ㆍ보험수리학과, 산업ㆍ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ㆍ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AI융합학부이다. 이 중에서 AI융합학부는 2020학년도 대비 25명을 더 선발한다. 여기에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도 교차지원 기회가 열려 있어 총 10개 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 수험생도 제약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으로 54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자연계열은 물론 인문사회계열 주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학부의 신입생은 1학년 때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되어 교양교육, SW기초교육, 전공기초교육, 융합역량교육, 창의교육, 리더십교육 등을 이수한다. 2학년 진급 시에는 미래사회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체제로 선택해 해당 융합전공 및 주전공 교과과정을 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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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는 4년간 장학금 등 파격적 혜택이 주어진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학업지원비(월 40만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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