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회 경남도지회 지회장을 12년간 역임

합천군 정현조 당선자 (사진=합천군)

합천군 정현조 당선자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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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2020년 한국양봉협회 경상남도지회 정기총회에서 경남 합천군 쌍백면 출신, 정현조(63)씨가 제20대 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정현조 당선자는 약 30여년간 합천 일대에서 양봉 600여군을 사육하고 있으며 양봉협회 합천군지부에 가입해 합천 벌꿀 브랜드 육성 및 양봉 산물의 품질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당선자는 과거 15~18회 경남도지회 지회장을 12년간 역임했으며, 이번에 20회 지회장으로 당선되면서 5번째 당선이다.


재임 기간은 3년으로 2020년 12월 17일부터 2023년 12월 선거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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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조 지회장은 “양봉농가 처한 현실과 문제점을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잘 파악해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양봉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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