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어 또다시 투신 사고 발생
뉴욕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휴장 후 재개장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베슬에서 또다시 투신 사건이 발생했다.

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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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NYP)는 등 뉴욕 언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허드슨야드에 소재한 베슬에서 한 여성이 투신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경찰은 20대 여성이 베슬에서 스스로 투신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허드슨 강변의 부동산 재개발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베슬은 지난해 3월 개장한 이래 벌써 두 번째 투신 사건을 겪었다. 지난 2월에는 전직 럭비 선수가 이곳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베슬은 2500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16층 높이의 벌집 모양 건축물이다. 어느 각도에서도 뉴욕과 허드슨강의 전경을 볼 수 있어 뉴욕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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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은 뉴욕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휘말리며 장기간 관람객을 받지 못하다 최근에는 시간당 방문인원을 제한해 방문할 수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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