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과장급 20명 승진 인사 … 행정직 절반 이상 여성관리자 선발
주요 시책·격무부서 등에서 성과 낸 관리자 적극 발탁
서울에서 사상 처음으로 하루 400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7일 오후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0명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진예정자 중 행정직은 11명, 기술직은 9명이며, 특히 행정직 승진예정자 11명 중 6명이 여성으로 역대 최대 비율(55%)이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12월 현재 5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이 27.7%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깨질 수 있도록 여성관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하 서울시 과장급 승진예정자 명단.
◇4급 승진 행정직
▶언론담당관 김지형 ▶총무과 사창훈 ▶시민소통담당관 강선미 ▶관광정책과 김윤하 ▶기획담당관 유미옥 ▶물순환정책과 안형준 ▶스마트도시담당관 김숙희 ▶시의회사무처 박지향 ▶복지정책과 임지훈 ▶도시기반시설본부 송준서 ▶박물관과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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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기술직
▶도시기반시설본부(기계) 황영일 ▶도시계획과(토목) 심재욱 ▶하천관리과(전기) 이문주 ▶도시관리과(건축) 김동구 ▶자연생태과(녹지) 김상국 ▶건축기획과(건축) 정광순 ▶중랑구(간호) 이미룡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 황인숙 ▶도로관리과(토목) 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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