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형 복지 컨트롤타워 창원복지재단 출범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체계 구축 창원형 복지정책 연구·발굴 등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복지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창원복지재단이 출범했다.
창원복지재단은 21일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창원복지재단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람 중심 복지 창원 구현'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창원형 컨트롤타워'로써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원복지재단은 2018년 10월 설립 추진 계획(안)을 시작으로 5월 조례가 제정돼 9월 23일 재단설립 등기를 마무리했다. 재단의 기본재산은 30억원이며 임원은 이사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돼있다.
창원복지재단은 해마다 증가하는 복지예산의 지방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체계를 구축해 창원형 복지정책 연구·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눔 사업 활성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진규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이웃의 어려움과 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찾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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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창원복지재단 출범으로 창원형 복지정책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으로 창원특례시에 걸맞게 경남의 복지 중심을 넘어 전국의 복지 중심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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