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 및 봉사단 참여 실적 등 성과 인정

완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8월 곡성군 수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8월 곡성군 수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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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에서 시행한 ‘2020년 자원봉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자원봉사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자원봉사단 참여 실적 등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완도군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외딴섬 종합자원봉사, 마스크 만들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봉사, 곡성 수해 복구 봉사활동, 복지 사각지대 집 고쳐주기, 농어촌 일손 돕기 등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썼다.


특히 관내뿐만 아니라 지난 8월 곡성 수해 복구에도 힘을 보태고, 도서 지역으로 형성된 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외딴 섬을 찾아 종합자원봉사를 전개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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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민관이 함께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 뜻깊은 수상을 하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완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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