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조기 선정, 입주청년과 함께 청년주택 만들어

경남도 청년주택, 입주청년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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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22일부터 10일간 김해시 삼방동 소재의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50% 수준인 임대보증금 100만원과 월 임대료 5~20만원 으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청년공유주택이다.

도는 12월 말 착공하는 청년주택공사 전체기간 동안 청년의 의견을 공사과정에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입주자를 1, 2차로 나눠 모집한다.


입주 자격은 도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이하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 중소기업근로자, 취업준비생, 기타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22~ 31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7일에 발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개발공사 누리집,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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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회 도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주택 공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수요자의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청년의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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