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 29일까지 온라인·방문 신청 접수
인제군 주민등록 주민 대상‥재외국민·외국인 제외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군이 전 군민에게 한 명당 10만원 씩 지원하는 '제2차 인제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군민 불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9일간 직접 방문과 인제군 홈페이지, 휴대폰 앱('그리고') 등 비대면으로 신청받는다.


신청기간에 23~24일, 28~29일까지 총 4일간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제채워드림카드'를 발급하는 온?오프라인 집중 신청 기간을 뒀다.

인제군 제공

인제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2차 재난기본소득'은 11월 26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서 1만 5714세대 3만 1444명에게 지급한다. 단,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제외한다.


'인제채워드림카드' 충전 방식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지급 될 예정이다.


한편,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내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에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인제채워드림카드'와 '인제사랑상품권'을 병행해 지급할 예정이다.

AD

군은 이번 제2차 인제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인제군 재난기본소득 조례를 추진 근거로 올해 예산 가운데 코로나19로 사용이 어려운 예산과 내년도 빙어축제 예산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소요예산은 31억 568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