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0 강소농·경영지원사업' 농촌진흥청 평가 '전국 최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0년 강소농(强小農)·경영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천시는 2011년부터 꾸준하게 경영개선실천 교육과 자율모임체의 정기 모임, 현장 견학을 통하여 강소농을 육성하고 조직화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강소농 육성을 위한 경영개선교육에서부터 농산물가공 시제품 발표회와 경영개선에 필요한 정보화 교육 등에 관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2020년 온라인 강소농대전'에 참가해 지역특화 라이브 우수상품 홍보 및 강소농의 직거래 온라인장터를 통한 강소농 상품 홍보·판로 확대에 힘쓰는 한편 비대면 시대에 따른 라이브커머스 및 유튜브 교육으로 강소농자율모임체 육성에도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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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앞으로도 강소농의 소득증대와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도 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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