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문준희 합천군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문준희 합천군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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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임군빈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과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대한 적십자봉사회 합천지구협의회 김행진 회장 외 2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등에 대한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올해 율곡, 상책에서 수해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적십자에서 밥차를 운영해 수해복구를 지원하는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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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합천군은 2021년도 적십자회비 모금목표액을 3936만 원으로 정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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