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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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의 개인 전시회 날짜와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점이 연관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황색언론의 작태"라고 맹비판했다.


민주당 조은주 청년 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가 마치 대통령의 사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지는 것처럼 왜곡하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넘어선 심각한 방종"이라며 "저급한 옐로우 저널리즘의 작태를 멈추라"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윤리를 저버린 채 무차별적인 가짜뉴스와 억측으로 가득한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인간됨의 기본 도리'를 저버리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어 "편향된 정치성으로 한 개인의 삶 자체를 가십거리로 만들고,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비상식적인 행위는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없다"라며 "지금이라도 자성하고 자숙하라"라고 일갈했다.

앞서 문준용 작가는 서울 중구 소공로의 '금산갤러리'에서 개인전 '시선 너머, 어딘가의 사이'를 열었다. 전시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 소식을 접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김세의 씨는 지난 18일 방송에서 "3단계가 23일 이후 될 것이라는 말들이 있다. 문준용 씨가 23일까지 개인전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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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용석 변호사는 "23일 이후로 해야지 그 전에 (3단계 격상) 하면 개인전 엉망 되니까. 내 아들 개인전이니까"라고 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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