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민원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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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0년도 민원행정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민원행정 추진 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해 기관표창과 우수공무원을 시상해 오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처음으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 항목은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본인서명 사실확인제 추진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활용도 ▲민원처리 우수사례 발굴·발표 실적 ▲민원담당자보호 실적 등 7개 부문이다. 안동시는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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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 발굴과 함께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민원 만족도와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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