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 확진 총 1,125명‥국내감염 1,076명 · 해외감염 49명

질병관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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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 7명을 포함해 모두 2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양시는 "18일 오후 요양병원 관련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외 19일 오후 4시 기준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요양병원 관련 7명(종사자 3명, 입소자 4명) 외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 6명, 확진자 접촉 3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7명 등 총 16명이다. 구별로는 덕양구 7명, 일산동구 7명, 일산서구 5명, 파주 등 타지역 시민 4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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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1,16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125명(국내감염 1,076명, 해외감염 49명/ 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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