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미궁·해외유입 등 2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광주 789번 접촉자 1명,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841~842번으로 분류됐다.
이날 현재까지 나온 확진자는 총 3명(광주 840~843번)이다.
841번은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 중인 789번 관련 확진자다. 그는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에서 입국한 842번은 광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 중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이 2만1481명에 이르며, 이들 가운데 1713명은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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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접촉자 등은 2166명으로 집계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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