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올해 전세계 셀럽(Celebrity·배우나 운동선수처럼 대중의 관심거리가 되는 유명인사) 중 소득 1위는 미국의 리얼리티 TV쇼 스타 카일리 제너라고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16일(현지시간)밝혔다.


포브스가 이날 발표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럽’(The world's highest-paid celebrities)에 따르면 세전 기준 카일리 제너의 1년 수입은 5억 90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는 약 6449억원에 해당하는 액수다.

2위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로 1억 7000만 달러였고, 3위는 테니스 선수 로제 페더러가 1억 63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4위와 5위는 모두 축구선수에게 돌아갔다. 4위는 1억 500만 달러를 번 호날두였고 5위는 1억 400만 달러를 번 리오넬 메시였다.

10위권 인사로는 영화배우 겸 감독인 타일러 페리(9700만 달러), 축구선수 네이마르(9550만 달러), 영화배우 하워드 스턴(9000만 달러),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8820만 달러),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8750만 달러) 등이 있었다. ‘스타 셰프’ 고든 램지는 7000만 달러로 19위를 기록했다.


팝스타들도 고소득 명단에 올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7위(7200만 달러), 체인스모커스는 21위(6800만 달러), 에드 시런 23위(6400만 달러), 테일러 스위프트 25위(6350만 달러), 빌리 아일리시 43위(5300만 달러)였다.

AD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케이 롤링도 28위(6000만 달러)로 고소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올해 전세계 고소득 셀럽 1위는 카일리 제너”…BTS 43위 기록
AD
원본보기 아이콘

방탄소년단(BTS)도 500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 47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BTS가 2019년 미국 밴드 메탈리카를 제외한 그 어떤 그룹보다 많은 공연수익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