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안전교육자료 도내 학교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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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학교안전핸드북(편람)'과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자료를 이달 중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편람은 현장의 교직원들이 기획하고 직접 삽화를 개발한 것으로, 학교용과 학생용으로 나눠 제작됐다.

학교용 편람은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삽화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 대응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학생용 편람은 학생들의 행동요령 삽화와 재난 관련 퀴즈 등을 수록해 흥미를 더했다.

학교안전편람은 경기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경기교육청은 이와 함께 ▲감염병 ▲성교육 ▲통학버스 안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화학물질 안전 등 최신 안전교육 관심사를 반영해 5편의 '나ㆍ침ㆍ반 5분 안전교육' 동영상을 새롭게 제작해 편람과 함께 각급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나ㆍ침ㆍ반 5분 안전교육은 나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처하려면 반드시 익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모든 학생에게 매일 5분 안전교육을 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안전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2015년 3월 경기교육청이 도입한 독자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도입 후 현재까지 경기교육청은 400편의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ㆍ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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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숙 경기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장은 "학교안전핸드북(편람)과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자료 개발 보급을 통해 학생과 학교중심의 학교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보급하는 안전교육 자료를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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