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2021 광주교육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2021 광주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는 시교육청의 5대 주요 시책과 3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2021년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될 정책에 대한 안내 및 궁금증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 실현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 중심 교육 강화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 등을 5대 시책으로 제시했다.
3대 역점 과제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문화혁신 정착 ▲안전한 배움터 조성 ▲친환경 미래교육 강화로 선정됐다.
특히 2021년 광주교육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뿐만 아니라 코로나 공포증 극복을 위한 심리·정서적 안전망 구축 및 언제든지 원격수업으로 전환 가능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가시책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기후위기 대응 환경·생태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생태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며 학생 중심을 넘어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 활동을 전개한다.
또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대두된 교육 격차의 최소화를 위해 학습-복지 통합망을 구축해 개별 맞춤형 학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 대한 한글, 수리력 교육 강화 및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통한 학교의 책무성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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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은 “그동안 광주교육이 이룬 성과와 교육가족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2021년 광주교육의 성공을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의 광주교육에 대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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