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쌀 소외계층 전달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사랑의 쌀 나누米’ 행사 성료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보성군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영우, 임광호)는 지난 16일 보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米’행사로 모인 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10월 1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쌀 나누미’행사에는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6790kg(339포/20㎏)의 쌀이 기부됐다. 모아진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 경로당 48개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됐다.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사랑의 쌀 나누미’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민원실 입구에 홍보 배너 및 후원 신청서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영우 보성읍장은 “이번 쌀 나누미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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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누미’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쌀 수확량이 예년보다 감소한 상황에서도 지역 농가, 기관, 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후원과 나눔 동참이 이어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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