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 코로나19에도 학업중단율 6년 연속 ‘전국 최저’
전국 교육청 평가. 교육 희망사다리 복원 ‘우수’
교원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매우 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의 전국 학업 중단 학생 현황 조사에서 울산 지역 학업 중단율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의 학업 중단율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 우수사례로 시 시역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원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에서도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 공공성 강화와 교육과정 중심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평가받았다.
시 교육청은 외부 평가와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비롯해 ‘학교 미래환경 구축’, ‘생태환경교육 강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종합 대응 방안 마련 발표’ 등이 학부모와 시민에게 긍정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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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학생으로부터 출발하고 학생들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며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지역사회와도 소통과 협업으로 교육행정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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