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집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 비대면 진행

합천군 12월 가족사랑의 날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키트 배부를 하고 있다 (사지=합천군)

합천군 12월 가족사랑의 날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키트 배부를 하고 있다 (사지=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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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6일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관내 20가정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모여 집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다자녀가정의 한 어머니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연휴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하면서 우리 가족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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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노인 아동 여성과장은 “관내 다양한 가족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 간 대화도 나누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며 소원을 빌어보는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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