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수험생 정시 준비 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8~30일과 내년 1월 4~6일 총 6일 동안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2021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사전에 신청한 광주 관내 일반고 3학년·졸업생·학교 밖 청소년 등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루에 6시간(오후 3~9시)씩 총 6일 동안 실시되는 집중 상담은 1인 1회(회당 25분)만 가능하다.
상담 신청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받으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정시집중상담’을 클릭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선착순)하면 된다.
상담은 수험생 맞춤형으로, 다년간 진학 경험이 많은 현직 진학 전문 교사 등 전문가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질 높은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시 수험생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등 상담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수험생은 대입 합격·불합격 사례를 누적한 광주 대입 상담 프로그램 ‘빛고을 올리고’를 활용한 정시모집 지원 관련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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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학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시교육청은 지난 수시모집 상담의 경험을 활용해 철저한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이번 ‘2021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우리 지역 진학 전문 교사를 위촉해 만족도 높은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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