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16일 인권모니터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인권센터 소개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인권모니터단의 임무 및 절차 등 활동안내, 광명시 인권모니터 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도 인권모니터단은 지난 달 도민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인권에 대한 관심이 많거나 전문성을 가진 도민 30명으로 출범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인권모니터단은 공공영역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 제보와 인권 주요정책 참여 및 홍보 등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박찬구 도 인권담당관은 "인권모니터단은 경기도 인권행정의 중요한 동반자로 향후 상호간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인권행정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