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2연패' … 특별교부세 3억2000만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대구시는 예산 편성에 앞서 온라인 총회, 사이버 예산아카데미 등 비대면으로 바꾸면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7개 특·광역시에서 특·광역시·도 15개로 확대된 가운데서도 또다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누렸다.
대구시의 최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달서구와 달성군이 종합상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서구는 온라인·모바일 특별상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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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큰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과 주민참여예산위원 한분 한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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