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가 한시적으로 감면해 오던 소상공인에 대한 공공임대료 감면 기간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임대료 감면 기간을 종식될 때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또 공유재산 임대료도 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 발령에 따라 5%에서 1%로 낮춰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공유재산 임대료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3억 7,500만 원을 감면했으며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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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중단한 도라전망대, 제3땅굴, 해마루촌 등은 민통선 북쪽 관광이 재개되면 공공임대료를 감면할 방침이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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