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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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전남도 주관 ‘2020년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는 전남도가 도로법 제31조,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6조에 의거해, 지역 내 도로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군은 111억 원을 투입해 15개 노선의 도로를 개설했다.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12개 노선 469㎞ 구간에 걸쳐 ▲안전시설 및 불량 도로 정비 ▲차선 도색 ▲도로변 풀베기 ▲제설작업 ▲교량 보수·보강 ▲신속한 민원 처리 등도 적극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로 포장 등 주민숙원사업 232건을 해결했다.


지난 8월 장마기간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도로에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했다.


군은 편리한 교통여건 조성을 위한 획기적인 사업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0월 장성읍 하이패스 IC 설치를 확정지었다.


또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이패스 IC 진·출입로를 장성읍 중심지 인근에 설치, 주민 생활편의 확대와 도시의 성장·발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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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장성 전 지역에 연결된 쾌적한 도로는 주민 편의 증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핵심 여건이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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