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인성교육·자아성장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담실은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22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기(가능) 청소년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전문가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서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상담, 정서적지지, 기관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심리적 불안이 더해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원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개인·집단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군에 거주하는 만 9세에서 24세 미만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한 1:1 채팅상담, 심리검사, 정보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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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문제 해결 및 위기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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