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새비전·신일' 교회 곳곳서 연쇄감염 … 대구시, 27명 '신규 확진'
중구 새비전교회, 교인 등 14명 추가돼 누적 20명
남구 신일교회, 2명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 5명
남구 영신교회, 1명 추가돼 닷새 동안 50명 집계
12월15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 메트로센터 중앙광장에 설치된 '대한민국 코로나19 극복 안전문화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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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남구 영신교회에 이어 중구·남구지역의 또다른 교회에서도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구 새비전교회에서 교인 등 14명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11일부터 이 교회에서 발생한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파악됐다.
남구 신일교회에서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지난 10일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영신교회에서도 교인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어났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 9명에다가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한 진단검사을 받은 2명이 확진돼 16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741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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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지난 12일 35명, 13일 28명, 14일 16명, 15일 18명 등 닷새 연속으로 두 자리 수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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