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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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부는 16일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이재우(李才雨·52·사진)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 원장은 행정고시(34회) 합격 후 1991년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에서 발명진흥, 기획, 인사 특허정보화, 심사·심판·소송 등 특허행정 요직을 두루 거친 지식재산권 분양의 행정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신임 이 원장은 지식재산 대약진 정책추진반(1998)에서 지식재산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과 미국 양구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소리상표·냄새상표 등 비전 형상표, 법정손해배상제도 등의 도입(2011)을 처리하는 데 기여했다.


또 특허청 개청 36년만인 2013년 산업재산보호협력국을 신설해 산업재산권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UAE에 최초로 특허행정시스템을 수출(2016), ‘지식재산 행정 한류’의 물꼬를 트는데 일조했다.

특허청 내부에선 신임 이 원장에 대해 직원과의 원만한 관계와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합리적 일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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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청주(1968년생) ▲운호고 ▲청주대 ▲특허심판원 송무팀장 ▲특허청 국제상표심사팀장·청장 비서관·디자인심사과장·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상표심사정책과장·인사과장·운영지원과장·기획조정관·정보고객지원국장·상표디자인심사국장·특허심판원 수석 심판장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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