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육정책’ 가장 잘했다 … 2020년 지자체 평가 ‘대상’ 선정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결과 발표
코로나19 대응, 보육 지원체계 개편 등 적극정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전국 25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부산시가 ‘대상’에 올랐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추진 노력도와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총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상에 뽑힌 부산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개편된 보육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 강화, ▲보육품질 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코로나19에 대응한 보육정책 시행 등 세밀하게 추진해 온 정책을 평가받았다.
부산시는 지난해 보육사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기쁨을 안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보육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준 원장과 보육 교직원, 일선 구·군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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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도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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