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임신 준비 중인 가임기 여성 엽산제 확대 지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1개월 전부터 엽산제 복용, 임신 전·후 3개월 무료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엽산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신초기에 모체의 엽산이 부족하면 신경관 결손으로 유·사산 또는 선천성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다.
신경관 결손은 임신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든 임신 초기 4주 이내에 발생이 될 수 있다.
이 시기는 임신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들어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하기 3개월 전부터 임신 3개월까지 엽산을 꾸준히 섭취하면 이를 예방 할 수 있다.
엽산은 비타민B군의 하나로 녹황색 채소를 비롯한 각종 채소, 딸기(생과), 오렌지, 토마토, 키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음식으로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영양제로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가임기 여성 중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신분증과 결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엽산제는 1회만 임신 전 3개월, 임신 후 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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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는 시행 중인 다양한 모자보건 지원사업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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