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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남·북구보건소에서 지난 7일부터 만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포항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2월말까지 보건소 홈페이지에 공시돼 있는 지정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이번 접종은 관내 172개소 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포항시는 당초 자체예산으로 만 60-61세에 한해 무료 지원할 계획을 세웠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만 50~59세까지 확대했다.


인플루엔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과 구별하기 어렵다. 독감 유행 시기(12월~다음해 4월)와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평균 6개월)을 고려하면, 미접종자는 12월안에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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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은날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고 접종 후 2~3일간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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