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난방텐트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박성경)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211명에게 난방 텐트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겨울철 난방이 취약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지원했으며, 생활 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설치했다. 이번 난방 텐트 지원이 겨울철 어르신 집의 웃풍을 막아주고 바깥 온도보다 5도 이상의 보온 효과를 낼 수 있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난방 텐트 지원을 받은 원산동의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웃풍이 심해 문풍지를 붙여 놓고, 이불을 여러 개 덮으며 잠이 들곤 했다”며 “난방 텐트를 지원해준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강주호 관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도움을 주신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추위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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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적절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목포시 2권역(총 7개 동, 860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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