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온라인 협치공유회 개최
7~11일 5일간 온라인 협치공유회 개최…공식 홈피, QR코드 접속...2020 협치성과와 2021 협치계획 한 눈에…카드뉴스, 영상, 토크쇼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는 올 한 해 구민과 얼마나 깊이 소통했을까?
올해의 협치사업 성과는?
내년에는 어떤 협치사업이 진행될까?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주요 협치활동을 공유, 내년도 협치사업 소개 및 계획을 이야기하는 ‘하이바이협치, 2020 협치공유회’를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협치사업은 지역사회문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기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민·관협력사업을 말한다.
올해 협치공유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주요 인사 축하인사와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 ‘여는마당’ ▲2020년 추진사업에 대한 활동공유영상 ‘Bye 협치’ ▲2021년 협치사업을 카드뉴스로 소개하는 ‘Hi 협치’ ▲영등포구협치회의 분과장에게 직접 듣는 협치토크쇼와 주민의제 동아리의 활동을 담은 ‘공유한마당’ ▲영등포구 협치사업 제안을 위한 ‘주민 의제제안’ 코너 등 올해의 협치성과와 내년도 협치사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SNS 구독, 댓글 및 만족도 설문 작성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이번 협치공유회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협치사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하이바이협치’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 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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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협치는 소통과 참여의 행정문화로 구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구민과 함께 소통과 협치를 발판삼아 구민이 주인되는 탁트인 영등포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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