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이 차려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의 모습.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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