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2020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남도 1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전국 226개 기초단체 평가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양산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0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KLCI) 조사결과 경남도내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활동·성과 등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안심보험의 지속적 가입과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등 공공안전과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건강증진사업 등의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등 경영성과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김일권 시장은 “그동안 시가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것이 이번 평가의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우선으로 다양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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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는 지방자치경영지표 개발과 지역의 경쟁력에 대한 세밀한 측정·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따라 개발되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되고 있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방자치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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