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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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7곳의 원장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하고 1일 위촉했다.


이번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원장을 위촉한 지역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서울 강서구 곰달래, 서울 마포구, 경기 화성시, 경북 영주시, 전북 전주시, 전북 임실군으로 내년 3월 2일 개원 예정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입소 우선권을 강화해 자녀 보육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란 국가와 지자체가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의 보육 지원을 위해 80:20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해 중소기업 밀집 지역과 가까운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공단은 전국에 27개소 어린이집(보육아동 3452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원장을 위촉한 어린이집 7곳(보육아동 634명) 및 추가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 3곳(보육아동 325명)을 포함해 내년에는 모두 37개의 어린이집(총 보육아동 4411명)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신임 원장들에게 "공공직장어린이집에 대한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고 기대도 많은 만큼 노동자의 보육복지 허브로서 책임감을 갖고 아동친화적·고용친화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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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수 기업체가 참여하는 상생형 직장보육시설의 설치 확대를 위한 시설 설치비 및 운영비 지원과 동시에 직접 설치가 어려운 경우 공단 직영 공공직장보육시설 37곳을 확대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해소와 안심보육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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